남자들은..
엄청 변태가 아닌 다음에..여자 몸무게에 대해 잘 못 알아 맞추더군요..
늘 웬만한 여자는 50키로가 안나가는줄 알고..
조금 많이 나가는 여자는 또 엄청 많이 나가는 줄 알고..
솔직히 웬만한 여자애들 키 160~165정도라면
거의 50키로는 넘는데....ㅡ.ㅡ;;;엄청 마른애 빼고는 거의 넘어요..
그런데 저희 사촌오빠도 저보고 45~46키로냐고 하더군요..ㅡ.ㅡ;;
거의 플러스 ^%^@^@$^#@인데..
그리고 또...엄청 얌전해 보이는 여자애도 여자끼리 있을 땐
얼마나 야시한..ㅡ.ㅡ;;얘기들도 잘 하고 하는데...
거의 모르더군요.
또,,,교복이 너무 딱 맞아서 점심 시간 후 5_7교시에는
교복 단추를 풀고 있다는 것도..
시험 때는 초폐인이 되서 머리도 안 감는 것도...
별로 모르는 것 같아요..ㅡ.ㅡ;;;;
뭐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여러가지 부분들도 많겠지만...
엄청 변태가 아닌 다음에..여자 몸무게에 대해 잘 못 알아 맞추더군요..
늘 웬만한 여자는 50키로가 안나가는줄 알고..
조금 많이 나가는 여자는 또 엄청 많이 나가는 줄 알고..
솔직히 웬만한 여자애들 키 160~165정도라면
거의 50키로는 넘는데....ㅡ.ㅡ;;;엄청 마른애 빼고는 거의 넘어요..
그런데 저희 사촌오빠도 저보고 45~46키로냐고 하더군요..ㅡ.ㅡ;;
거의 플러스 ^%^@^@$^#@인데..
그리고 또...엄청 얌전해 보이는 여자애도 여자끼리 있을 땐
얼마나 야시한..ㅡ.ㅡ;;얘기들도 잘 하고 하는데...
거의 모르더군요.
또,,,교복이 너무 딱 맞아서 점심 시간 후 5_7교시에는
교복 단추를 풀고 있다는 것도..
시험 때는 초폐인이 되서 머리도 안 감는 것도...
별로 모르는 것 같아요..ㅡ.ㅡ;;;;
뭐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여러가지 부분들도 많겠지만...
겨울엔 모자로 얼굴이랑 머리 가리고; 옷 두껍게입으면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