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최'악'의 해에요.
적어도 저에게 있어선 말이죠..
올해 초 반 배정부터, 담임에다(작년과 똑같은 담임..인데 엄청 가지4개를 안갖고 계시는-_-)
반 아이들 분위기 최고조로,저희반에 들어오시는 담당 선생님들이
저희반을 무지 싫어하죠-_-
또 한가지 올해부터 시험 점수매기는게 달라져서
이번 중간고사, 시험지로 몽땅 100점만점으로 채점하게 됬어요-_-
그리고 전 시험기간마다 깡패(?)를 만납니다-_-;
그리고....드디어....
어제 또 삥뜯겼습니다-_-;
친구는 오예스와 츄파츕스를 뺏겼고
전 독서실갔다가 남은 700원을 뺏겼습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_-;;
이런식으로 나가면 기말고사때 또 삥뜯겨야 한다는 거잖아요(쿵)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절대로 독서실같은거 안가겠다고-_-말이죠
집중 안돼더라도 집에서 하겠다고...ㅠ_ㅠ흑...
근데, 정말 제가 그렇게도 만만하게 생긴건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오늘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다들 "응"이라고...;ㅂ;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어요;
좀 무섭게(....)
적어도 저에게 있어선 말이죠..
올해 초 반 배정부터, 담임에다(작년과 똑같은 담임..인데 엄청 가지4개를 안갖고 계시는-_-)
반 아이들 분위기 최고조로,저희반에 들어오시는 담당 선생님들이
저희반을 무지 싫어하죠-_-
또 한가지 올해부터 시험 점수매기는게 달라져서
이번 중간고사, 시험지로 몽땅 100점만점으로 채점하게 됬어요-_-
그리고 전 시험기간마다 깡패(?)를 만납니다-_-;
그리고....드디어....
어제 또 삥뜯겼습니다-_-;
친구는 오예스와 츄파츕스를 뺏겼고
전 독서실갔다가 남은 700원을 뺏겼습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_-;;
이런식으로 나가면 기말고사때 또 삥뜯겨야 한다는 거잖아요(쿵)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절대로 독서실같은거 안가겠다고-_-말이죠
집중 안돼더라도 집에서 하겠다고...ㅠ_ㅠ흑...
근데, 정말 제가 그렇게도 만만하게 생긴건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오늘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다들 "응"이라고...;ㅂ;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어요;
좀 무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