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연결되어서(?)기분이 무지무지 저조한 상태로 집에 돌아왔답니다.
정말 그녀석 자기 때문에 내가 화난건지 모르고
장난걸더군요-_-
너무 열받아서...
암말도 안했습니다..
그녀석이 프린터 주기로 했는데
"그냥 갔다 팔아"
라고했습죠-_-;
그렇게 집에 돌아왔더니만...
바닥 까끌까끌...
시멘트 가루더군요-ㅁ-;;
집 베란다 공사중입니다;;;
내일까지라는데...
잠시 낮잠 자는데 제방 바로 앞에서 쾅쾅쾅-_-;;;
으으..목이 아파요;
내일까지 화장실을 쓸수 없을것 같습니다만...
전 화장실 가고파요;ㅁ;(내일까지 어떻게 참는가가 문제로다)
정말 그녀석 자기 때문에 내가 화난건지 모르고
장난걸더군요-_-
너무 열받아서...
암말도 안했습니다..
그녀석이 프린터 주기로 했는데
"그냥 갔다 팔아"
라고했습죠-_-;
그렇게 집에 돌아왔더니만...
바닥 까끌까끌...
시멘트 가루더군요-ㅁ-;;
집 베란다 공사중입니다;;;
내일까지라는데...
잠시 낮잠 자는데 제방 바로 앞에서 쾅쾅쾅-_-;;;
으으..목이 아파요;
내일까지 화장실을 쓸수 없을것 같습니다만...
전 화장실 가고파요;ㅁ;(내일까지 어떻게 참는가가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