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요-♡ (피곤한 생활;;)

by 퓨렌스♡ posted Sep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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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일때의 저희집 귀염둥이 키보드군과 마우스양은;

저희 어무이의 예술적인 감춤으로 인하여..

제 시야를 떠나버리고..

키보드군과 마우스양을 찾으려 애쓰는 저는 가족에 친구들에 이웃사촌 먼사촌들에게까지도 유명하지요..

물건 못찾기로;


결국 슬쩍 키보드와 마우스를 돌려받아 열심히 손가락 앤드 안구운동중입니다;


길게는 못쓰겠네요;

살짝 살아있다는 증표만 남기고; 갑니다^^;


일요일날뵈요..ㅠ.ㅠ;




그나저나 글번호 없어져서 왜그러나 했더니;


이벤트때문이였군요..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