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사이트는 가끔 들어오긴 하지만, 단지 신곡을 듣고 싶어서 왔을뿐 글을 올리는건 꽤 된것 같군요.
지음님글도 오늘 처음 봤구요.
요새도 어김없이 여기저기 떠돌며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편한 곳에 왔다고 생각해버렸네요.
웬지 이런 편함을 알리면 그다음은 엄청 힘든곳으로 끌려들어갈까봐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여유를 얻었다는게 너무 좋아서 그냥 주저리 쓰네요. ^^
벌써 다음주면 10월이고, 어떻게 보면 올해도 거의 마무리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는 느낌인데요, 지음회원들은 대부분 학생이 많아서 10월 중간고사(맞죠? 대학생만인가요? ^^;;)준비로 고생할 생각을 가진분도 있겠네요. 또한 고3생들도 수능걱정도 많을거구요.
아무튼 즐거운 일이든 힘들고 괴로운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니깐요.(물론 주관적이고, 저또한 그렇지 못하지만요 ^^;;) 그럴땐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조금씩 안정시켜나가세요.
헉~ 이런.. 글이 완전 삼천포로 빠졌네요. 뭐. 글솜씨도 없으니 그냥 주저리 아무생각없이 썼다고 생각하시고~
지음님.. 언제 오시는지요. 이미 오셨으면 아쉽겠지만, 고생하셨구요. 아직도 일본이라면 마무리 잘 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당.. ^^
기회가 되면 또 메신져나 아님 오프라인으로 한번 뵙고도 싶네요. ^^
사이트는 가끔 들어오긴 하지만, 단지 신곡을 듣고 싶어서 왔을뿐 글을 올리는건 꽤 된것 같군요.
지음님글도 오늘 처음 봤구요.
요새도 어김없이 여기저기 떠돌며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편한 곳에 왔다고 생각해버렸네요.
웬지 이런 편함을 알리면 그다음은 엄청 힘든곳으로 끌려들어갈까봐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여유를 얻었다는게 너무 좋아서 그냥 주저리 쓰네요. ^^
벌써 다음주면 10월이고, 어떻게 보면 올해도 거의 마무리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는 느낌인데요, 지음회원들은 대부분 학생이 많아서 10월 중간고사(맞죠? 대학생만인가요? ^^;;)준비로 고생할 생각을 가진분도 있겠네요. 또한 고3생들도 수능걱정도 많을거구요.
아무튼 즐거운 일이든 힘들고 괴로운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니깐요.(물론 주관적이고, 저또한 그렇지 못하지만요 ^^;;) 그럴땐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조금씩 안정시켜나가세요.
헉~ 이런.. 글이 완전 삼천포로 빠졌네요. 뭐. 글솜씨도 없으니 그냥 주저리 아무생각없이 썼다고 생각하시고~
지음님.. 언제 오시는지요. 이미 오셨으면 아쉽겠지만, 고생하셨구요. 아직도 일본이라면 마무리 잘 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당.. ^^
기회가 되면 또 메신져나 아님 오프라인으로 한번 뵙고도 싶네요. ^^
지음님은 귀국한걸로 알고 있어요.. 오프에서 모두들 만났으면 좋겠네요..
모성완님도 한 해의 마무리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