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돌아온 찌즈 입니다..;;

by 링가찌즈 posted Sep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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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온 찌즈 입니다..;;(아시는 분이나 계실까나..;;)

인터넷을 아버지께서 제거(크응~)하셨기에..;;

어쩌다 한번씩 들어올수 있다죠..;;(토요일에는 정기적으로 들어올수 있는 은혜를 입었읍죠..;;)

50만힛 이벤트에 두분(이었던가..;;엄청난 기억력 감퇴현상..;;)이...(하..하..)뽑히신것 같은데...

매우매우 축하를~~~>_</

이 글 쓴후에는 또 한참 못들어올거에요..ㅜㅜ(흐윽..ㅜㅜ)

나중에 또 들어오면 또 글쓸게요..;;

아참..;;

저희 학교 시험날짜가 잡혔답니다..ㅜㅜ(광주에 있는 한 꼴은 여중이라죠..;;)

성취도 평가고사인가 뭔가하는(;;) 시험이랑 함께....

고로 연속 5일 시험 보는겁니다..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열심히 놀고있습죠..;;(미쳐가는.;;)

저는 굳게 제 자리를 지키며..(쿨럭)...계속......

놀겁니다아아아앗!!!!!!!(퍼벅)

요즘은...;;(이거 전에 했던 말인가?)

쟈니스...의

우에다군이랑 모리우치군(?이름이 이게 맞는듯..;;아직 얼굴밖에 잘 몰라서..;;)에 엄청나게 버닝을..;;

모리우치군..;;

츠바사의 이카나이데를 불렀는데..;;(구락부에서..;;)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왠지 더 듣고싶어서 계속 돌려서 본..;;(녹화를 했어요..;;)ㅋ)

우에다군은 요즘 위험할정도로 입술이 너무 하얘요..;;(꼭 아픈것 같잖아요..;;)

흠흠..;;이건 그만 이야기 하고..;;

그만해야할 시간이 되는것 같기에..;;이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너 무슨 편지쓰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