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연학원 이라는 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는 제가 홍일점이예요.. ㅠ.ㅜ
제가 홍일점이 된 이유가 다 수학선생님께 있는데
그 선생님이 시험때가 아닐때는 재미있고 좋은 선생님인데
시험때만 되면 성질이 이상해져요..ㅡㅡ;;;;
매일매일 보충이 있고 그 매일있는 보퉁가운데 숙제도 하루에 50문제씩 풀어오라고 그러고
다 못한애들은 12시까지 잡아서 집에도 안보내고
시험봐서 하나 틀릴때마다 대걸래를 자른 매로 사정없이 때리더라구여..ㅡㅡ;;
저도 맞아봤는데 정말 손이 제손같지가 않았다는.. ㅜ.ㅠ
거기에다가 어떤에가 10분 정도 지각을 하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화를 내신적도 있어요
봉급을 더 받는것도 아닌데 열씨미 해주시는 선생님은 고맙지만
정말 이럴땐 꼭 시험을 위해 사는사람 같다니깐요..ㅡㅡ^
그래서 제 친구들 다 끈었지만 선생님은 저한테
"시험때라 혼자 공부할려고 다 끈었나 보구나" 라고 얘기하시는거 있죠..ㅡㅡ;;;;
제가 이렇게 학원샘 때문에 속상한것도 어려서 일까요..? ^^;;;;;
여자는 제가 홍일점이예요.. ㅠ.ㅜ
제가 홍일점이 된 이유가 다 수학선생님께 있는데
그 선생님이 시험때가 아닐때는 재미있고 좋은 선생님인데
시험때만 되면 성질이 이상해져요..ㅡㅡ;;;;
매일매일 보충이 있고 그 매일있는 보퉁가운데 숙제도 하루에 50문제씩 풀어오라고 그러고
다 못한애들은 12시까지 잡아서 집에도 안보내고
시험봐서 하나 틀릴때마다 대걸래를 자른 매로 사정없이 때리더라구여..ㅡㅡ;;
저도 맞아봤는데 정말 손이 제손같지가 않았다는.. ㅜ.ㅠ
거기에다가 어떤에가 10분 정도 지각을 하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화를 내신적도 있어요
봉급을 더 받는것도 아닌데 열씨미 해주시는 선생님은 고맙지만
정말 이럴땐 꼭 시험을 위해 사는사람 같다니깐요..ㅡㅡ^
그래서 제 친구들 다 끈었지만 선생님은 저한테
"시험때라 혼자 공부할려고 다 끈었나 보구나" 라고 얘기하시는거 있죠..ㅡㅡ;;;;
제가 이렇게 학원샘 때문에 속상한것도 어려서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