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 기분꿀꿀한 글을 적어서 죄송해요;;
오늘은 왠지 학교에서 .. 자습시간부터 기분이 꿀꿀~한게
왠지 기분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그렇게 6교시까지 마치고, 옆반의 친구를 기다리는데;
30분을 기다려도 옆반의 거의 모든 학생들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다린것을 잊어버리고 따른 친구랑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더 기분이 나쁜건, 들어 올때 고양이 소리하고 ,
사람입으로 똑딱똑딱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빠장난(아빠가 자주 이런 장난을 하신답니다;)
인줄알았는데; 올라와서 보니 아빠도 없고 아무것도없는거예요;;
그래서 뒤로돌아보니!!
고양이가 우리집 현관과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야옹야옹 거리는데;;
얼마나 섬뜩하던지;;
집에까지 와서도 기분이 영~ 꿀꿀하네요;;
요즘 정말 왜이러는지;;;;;
ㅜㅜ
오늘은 왠지 학교에서 .. 자습시간부터 기분이 꿀꿀~한게
왠지 기분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그렇게 6교시까지 마치고, 옆반의 친구를 기다리는데;
30분을 기다려도 옆반의 거의 모든 학생들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다린것을 잊어버리고 따른 친구랑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더 기분이 나쁜건, 들어 올때 고양이 소리하고 ,
사람입으로 똑딱똑딱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빠장난(아빠가 자주 이런 장난을 하신답니다;)
인줄알았는데; 올라와서 보니 아빠도 없고 아무것도없는거예요;;
그래서 뒤로돌아보니!!
고양이가 우리집 현관과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야옹야옹 거리는데;;
얼마나 섬뜩하던지;;
집에까지 와서도 기분이 영~ 꿀꿀하네요;;
요즘 정말 왜이러는지;;;;;
ㅜㅜ
남들은 집에 다~ 가는데 나혼자. 복도에서 쓸쓸하게..
지나가는 애들한테 인사하면서 기다리는 처량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