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 이네요. 매번 올때마다 오랜만이라는것도 지겨울수도 있겠네요...ㅋ

by 네멋대로해라 posted Sep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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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주 들어와서 제가 나름대로 쓰는 일기를 왠지 옮기고 싶어 집니다.
너그러이 보아 주시는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거는 드럽게 많구만 하기가 싫다
불감증에 걸린 기분이다.
주위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내가 이짓 하구 있을때가 아닌데.......
머든 시작은 한걸음이란 말이 왜 갑자기 생각 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그 한걸음 떼기가 참 어려운걸 새삼스레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난 뜨금없는 얘기를 잘한다. 원래 그런건지 생각해서 그런건지...
나도 잘 모르는 때가 있다.
내일도 모레도 난 웃으면서 주위사람에게 인사를 하겠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좀 생각나는 대로 쓰는 일기인데 이제는 일기로 인사를 드려볼까 합니다.
괜찮게 봐주실라나...........^^; (지음형님 지울라믄 확 지워두 괜찮습니다.)
날씨가 차요. 모쪼록 지음식구들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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