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러갔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왠 동갑내기쯤 되보이는 한 무리가 다가오더니
너 왜 우리 꼴아-_-;보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뭔소린가 했는데.. 알고보니 어쩌다 한번 스쳐봤었던(?) 무리들이더라구요-_-;
난 그냥 쳐다본거지 절대 네버!;; 째려보거나 한건 아닌데.......ㅜ.ㅜ
사람도 좀 쳐다보면안돼냐!! 그럼 난 시선을 어디다 두고 다니라고..
어쨌든 저땜에 괜히 친구까지 욕듣고.. 대판 싸움날뻔 했지요-_;
정말 생긴것땜에..ㅜ.ㅜ 일전에 학교가는길에서도 그냥 슬쩍 처다본것 뿐인데
'왜 야려보고 지x이야(-_-;)'라는 소릴 듣질않나..
친구가 말하길 전 안경쓴데다 속쌍커풀이기까지 해서..
무표정하게 있어도 화난것처럼 보인다네요-_-;
전 정말 억울해요..ㅜ.ㅜ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그런데 갑자기 왠 동갑내기쯤 되보이는 한 무리가 다가오더니
너 왜 우리 꼴아-_-;보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뭔소린가 했는데.. 알고보니 어쩌다 한번 스쳐봤었던(?) 무리들이더라구요-_-;
난 그냥 쳐다본거지 절대 네버!;; 째려보거나 한건 아닌데.......ㅜ.ㅜ
사람도 좀 쳐다보면안돼냐!! 그럼 난 시선을 어디다 두고 다니라고..
어쨌든 저땜에 괜히 친구까지 욕듣고.. 대판 싸움날뻔 했지요-_;
정말 생긴것땜에..ㅜ.ㅜ 일전에 학교가는길에서도 그냥 슬쩍 처다본것 뿐인데
'왜 야려보고 지x이야(-_-;)'라는 소릴 듣질않나..
친구가 말하길 전 안경쓴데다 속쌍커풀이기까지 해서..
무표정하게 있어도 화난것처럼 보인다네요-_-;
전 정말 억울해요..ㅜ.ㅜ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웃고있다고 하던데요..
조퇴할려고 해도 꾀병이라고 해서..
정말 수업 방해되게 신음소리 내서야...조퇴증 떨어진적이...
기운 내세요...우리 학교에선 그냥 스처 지나갔는데두 대판 싸우던데요, 뭐(여학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