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반찬중 하나가 장어구이 였습니다.
평소 미치도록 좋아하는 저를 위해, 접시 하나를 따로 준비하신 저희 어머니.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
결국 정말 그 특유의 간장소스 한방울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어치웠는데.....
밥 먹을때는 느끼지 못한 이상한 이물감이 목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네.
뼈 씹다가 무리한 본인.
가시가 목에 박혀버렸습니다. -_-;
몇번이나 빼려고 목에 손을 넣어봤지만, 어찌된게 걸리지를 않았고.....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분 전 쯤에 손에 무언가가 닿기는 닿았는데.....
당황한 저는 곧바로 손을 떼버려서.....그 덕분에 오히려 더 박혀버린듯 하군요. -_-;
으으. 아파라.
평소 미치도록 좋아하는 저를 위해, 접시 하나를 따로 준비하신 저희 어머니.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
결국 정말 그 특유의 간장소스 한방울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어치웠는데.....
밥 먹을때는 느끼지 못한 이상한 이물감이 목에서 느껴지는 겁니다.
네.
뼈 씹다가 무리한 본인.
가시가 목에 박혀버렸습니다. -_-;
몇번이나 빼려고 목에 손을 넣어봤지만, 어찌된게 걸리지를 않았고.....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분 전 쯤에 손에 무언가가 닿기는 닿았는데.....
당황한 저는 곧바로 손을 떼버려서.....그 덕분에 오히려 더 박혀버린듯 하군요. -_-;
으으. 아파라.
이야 장어.. 그 으아 [먹고싶어]
옜날에 계란을 막 먹어서 3일만에 사라진 [대신 계란때문에 몸이 견디지못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