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_- 점수가 장난없군요. -_ㅠ
7차라서 이제부터 각각 100점으로 계산하네요. 500점 만점 ㅠ_ㅠ
휴, 수학 점수가 너무 떨어졌네요. 확실히 방학동안 수학을 전혀 건들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네요 -_- 그래도 좀 실망 ;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하겠어요.
다른 애들은 어떻게 되었을라나. 으어어 -_-
저는 언어랑 외국어 부분에서는 항상 시간이 부족해요 ;ㅁ;
특히 외국어, 정말 미친다니까요 -_-; 시간조절하는 버릇을 키워야하는데 -ㅅ-
과외를 하려고 합니다. 영어수학 -_- 과외선생님 정하느라 고민이네요.
인터넷 과외카페 등에서 찾아보는데, 아무래도 비싼돈 내고 하는거니까
좋은 선생님 만나지 못하면 -_-; 요즘 과외가 왜그렇게 비싼지 ;ㅁ;
저는 30만원대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싼거라구 하더라구요. -_-; 말도안돼.
그런데 과외 해보신분들, 여학생이 남자선생님이랑 과외하면 어색하지 않나요 -_-;?
중학교때 잠깐 여자선생님이랑 과외를 했었는데 그때는 디게 공부도 잘되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남자선생님은 어떨까 -_- 약간 걱정이 되네요. 친구들은 괜찮다고는 하는데 ;
으어어 -_- 그럼 이만 줄입니다. 좋은 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