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향기나는 연습장을 샀어요...
허브향 종류별로 있는데 다 나가서 쟈스민향만 남았더라구요..
쟈스민향은 집중을 시켜주고 잠을 깨준데나 뭐래나 ㅡ.ㅡ;;
표지를 문지르면 향이 더 심하게 나더군요..
하루같이 매일을 수학숙제에 시달리는 저는 그 냄새에 의지해보려고 하다가 잠은 안 오지만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리고.......... 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ㅡ.ㅡ;;
오늘 학교 과목 일교시부터 졸린 윤리에서 영독까지 무사히 끝났습니다...(짝과 같이 향에 의지하면서..)
살아는 있지만 살아있지 않은 듯 한 느낌이였어요..
허브향 종류별로 있는데 다 나가서 쟈스민향만 남았더라구요..
쟈스민향은 집중을 시켜주고 잠을 깨준데나 뭐래나 ㅡ.ㅡ;;
표지를 문지르면 향이 더 심하게 나더군요..
하루같이 매일을 수학숙제에 시달리는 저는 그 냄새에 의지해보려고 하다가 잠은 안 오지만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리고.......... 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ㅡ.ㅡ;;
오늘 학교 과목 일교시부터 졸린 윤리에서 영독까지 무사히 끝났습니다...(짝과 같이 향에 의지하면서..)
살아는 있지만 살아있지 않은 듯 한 느낌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