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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살쪘다는 말을 남자애한테 들었어요...

그전에도 살쪘다는 말은 다른 사람에게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듣는것도

처음이라는 .. ㅠ.ㅜ

159에 48면 찐건가요...?

다시한번 슬퍼지는 날 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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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 2003.09.18 16:25
    사람들이 못알아보는것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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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쥰노 2003.09.18 16:27
    저도 살쪘다는 소리들은..ㅜ.ㅜ 전 다이어트중이기까지한데;; 상처받게스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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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愛好] 2003.09.18 16:38
    아니죠-_- 평범한거 같은데;;
    전/ 매일 듣는답니다-_- 학교에서 별명이 빵구년.(빵구가 잘나서.;;) 살찐년이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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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威 2003.09.18 16:46
    에에!!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요..;; 마른건 아니지만 통통한 것도 아닌 그런 스타일입니다.; 다만 살이 약간 잡힐 정도의 체중이죠.; (뭐 사람마다 틀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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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ci 2003.09.18 16:59
    159에 48이면....굉장히 날씬하시군요;; 밥 사준다는 말 자주 듣지 않으시나요?-_-;
    전 마른 사람보면 밥사줄께~ 하거든요.(뭣좀 먹이고 싶어요....너무 마른 건 안쓰러워 보이거든요)
    암튼간에...날씬하신 정상체형입니다. 살쪘다고 말하신 분이 전 이상하네요-_-(도대체 날씬의 기준을 어디다 두고 말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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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 2003.09.18 17:01
    아아, 부럽습니다ㅠ_ㅠ
    저는 저는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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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요시 2003.09.18 17:13
    159에 48이면 보통이죠!!
    힘 내 세 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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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愼吾パパ 2003.09.18 17:15
    저는....꼭 쉬는날만 지나고 학교 가면..."케옹아...쉴때 많이 먹지 말랬자나!!!"
    이래요...방학 끝나고 그소리 엄청 들었는데 추석 지나고 또들었어요...ㅠ_ㅠ
    님 그정도면 완전 날씬하고 있는겁니다...저는...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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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정 2003.09.18 19:08
    48...ㅠㅜ좋겠어요..ㅠㅜ저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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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う 2003.09.18 19:52
    159.. 48이면 .. 살찐거 절대 아니예요!! 저는 무려 삐리리kg이라서.. -_- 영원한 로망이 47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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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E 2003.09.18 20:13
    맞아요, 대충 키와 몸무게가 110차이나면, 정상이라고하더라구요.
    (라지만, 반대로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경우라면 조금 곤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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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츠 2003.09.18 20:20
    후훗..-_ㅠ 키는 저랑 똑같으신데 몸무게가 상당히 다르군요;ㅁ;
    날씬하신겁니다, 도대체 그 살쪘다는 사람 누굽니까!!;;;
    사레님이 살찌신 거면 전 죽어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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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리야 ^O^* 2003.09.18 21:10
    보통인 체중같은데;;;

    저도 오늘 살 때문에 충격적인 말을 듣고 말았어요 친구한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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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카 2003.09.18 21:22
    전 맨날 듣는데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먹으면 데리고 살기가 곤란해 진다고.. ㅜ_ㅜ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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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ei 2003.09.18 21:23
    님의 표준몸무게는 53키로예요! 오히려 마르신 편입니다!
    그 남자애한테 따지고 드세요. 난 너의 눈요기감이 되기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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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 2003.09.18 23:16
    절---------대;;;날씬-ㅂ-한 것입니다;ㅅ;
    ㅠ_ㅠ저는..저는.................
    아침마다 자전거로 40정도 달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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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gal 2003.09.18 23:21
    으윽..저..전 제 짝 녀석한테만 살쪘다는 소리 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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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2003.09.19 00:02
    아니, 왜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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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 2003.09.19 00:08
    그 남자애를 델꼬 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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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 2003.09.20 12:11
    저는 더 작고 더 나가는;; 이런;;; 마른편이신걸요ㅠ(저에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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