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셨나요? 두 번째 나왔던 여자분 굉장히 멋있었어요. 친구를 걱정해 주면서도 뭔가 쿨~한. . 같은 여자로써 꽤 괜찮은 여자라 생각이 되고, 또 기회가 되면 알고 지내고 싶기도 해요. ^ ^ ; ; 보는 내내 "우아~ 멋있다."를 연발한.; 첫 번째 나왔던 분도 굉장히 착하셨고. . 만약 당하는 입장이라면 여러분은 어떠실지? - _ - 밑에 "은미"님 글 보고 생각 났어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