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가 도착했군요.;

예스아시아에서 산 씨디가 도착했어요.;
모닝구의 as for one day . 랑. 아유미의 voyage  
아무로의 put em up (젠장.. 또 샀다. ㅜ_ㅜ ) 미카의 will 을  주문했었다는.;
남동생이 부탁한 씨디를 산다고 갔던것이.. ㅠ_ㅠ

씨디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이어폰이 고장난 관계로 듣지 못하고.; (이어폰은 언제사러갈래.; )
벅스에서 듣고 있다는. ㅜ_ㅜ (왜샀냐!! )
모닝구는 한정 사양이 온것 같은데.. -_-; 케이스가 깨졌군요.;

오늘 새벽 4시까지. 과제를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ㅜ_ㅜ
지금 눈앞에서 그 숯한 영어단어들이 멤돌아 다니는군요.
해도해도 끝 없는 과제..
그나마 어제. 수학숙제가 쉬워서 그나마 다행.;

해야할 일은 넘쳐만 가는데..  해결해도 해결해도 끝이없고.;
좀 쉴만하다고 생각하면.. 툭~ 터져나오고..

요즘은 놀고 먹으면서. 하고 싶은거 했을때가 행복했었다고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