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면 당연히 될 줄 알았던 것.
1. 배낭여행 -> 유럽배낭여행은 무조건 가는 것인 줄 알앗어요 T_T
2. 살빠지고 이뻐짐 -> 놀고 먹느라 얼굴은 보름달이 부럽지 않구... 빈둥빈둥 거리느라 외모에 신경쓰이지가 않아요...
(솔직히 중,고등학교 때야 주위 남학교 애들때문에라도 잘 꾸미고 다녔죠^^)
전 고등학교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특히 아이러니하게도 고3때가 제일 즐거웠어요..
공부의 압박은 있었지만 친구들과의 추억도 있었고,, 살아생전 선생님을 좋아라 했었고...
그리고 전 야자시간을 제일 좋아했답니다;;;;; 야자시간에 사건과 추억들이 많아서^^;;;;;
이상하죠?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