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야한생각을 하고 사는것도 아닌데(왜.. 야한생각많이하면 머리 빨리자란다고들 하지않나요-_-;)
제 머리카락이 너무 빨리자라서.. 고민이예요..(손톱도 그렇고;)
일주일전쯤에 친구들이랑 똑같은 날에 잘랐는데.. 왠지 제 머리만 덥수룩..-_-;
그래서 저만 지저분~하게 한채로 찍을수 밖에 없었지요..ㅜㅜ(수정; 오늘 졸업앨범 사진찍었어요~)
정말.. 자른지 일주일밖에 안됬는데 한 1cm는 좀 오바고-_-; 0.5cm?? 그정도는 자란듯함.-_-;
머리 기르겠다는 애들은 안자라서 고민이라던데;
전 머리 컷트치고다니거든요; 근데 딱 단정하게 자르면 막 한참 지저분해 질때까지 자란다음에 멈춰서..
(그렇게 막 자라려면 차라리 허리까지 막 자라버리지-_-하필이면 제일 지저분할때 멈춰버리는건..)
또 손톱도 얼마전에 봉숭아 물들인건 벌써 반절밖에 안남았고;-_-
크려면 키나 크지 왜 전 머리카락이나 손톱으로 밖에 안갈까요ㅜㅜ
제 머리카락이 너무 빨리자라서.. 고민이예요..(손톱도 그렇고;)
일주일전쯤에 친구들이랑 똑같은 날에 잘랐는데.. 왠지 제 머리만 덥수룩..-_-;
그래서 저만 지저분~하게 한채로 찍을수 밖에 없었지요..ㅜㅜ(수정; 오늘 졸업앨범 사진찍었어요~)
정말.. 자른지 일주일밖에 안됬는데 한 1cm는 좀 오바고-_-; 0.5cm?? 그정도는 자란듯함.-_-;
머리 기르겠다는 애들은 안자라서 고민이라던데;
전 머리 컷트치고다니거든요; 근데 딱 단정하게 자르면 막 한참 지저분해 질때까지 자란다음에 멈춰서..
(그렇게 막 자라려면 차라리 허리까지 막 자라버리지-_-하필이면 제일 지저분할때 멈춰버리는건..)
또 손톱도 얼마전에 봉숭아 물들인건 벌써 반절밖에 안남았고;-_-
크려면 키나 크지 왜 전 머리카락이나 손톱으로 밖에 안갈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