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같은 동아리에 친구가 와서, 이번에 무대 올라갈 건이 있는데 하겠느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응" 이라고 했더니만...
나중에 해주는 말이..
"그 무대... 이번주 토욜이다-_-)/"
"에엑? 뭐야 5일도 안남았자나 준비를 어케 하라고-_-);"
"저번 학교 축제에서 써먹은 안무의 재탕이다>_<)/"
"커억..."
아 물론 양심상 100%재탕은 아닙니다;; 중간에 새 안무를 또 넣어야 한다죠... 흐미;;
덕분에 전 무대 올라갈 때 쓸 음악의 믹싱을 맡아 버렸군요-_-)... 허허... 수행평가도 밀렸거늘;;
그런 이유로, 지금 겨우 믹싱작업 끝내서 시디로 굽고... 수행평가 중입니다-_-)~
그나저나 난감하군요... 5일도 안되는 준비기간 동안 무사히 안무를 다 짜고 연습할 수 있을지;;
사람도 엄청 온다는데... 걱정이-_-);; 잘되면 대박일텐데 말이죠...
어떤 무대를 올라갈때도 항상 시간이 빡빡했었습니다만... 이렇게 시간이 빡빡한 적은 첨이라는;;
여튼 이렇게 된이상... 힘 낼 수 밖에요... 잘 되길 빌면서 말이죠... 허허-_ㅜ
같은 동아리에 친구가 와서, 이번에 무대 올라갈 건이 있는데 하겠느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응" 이라고 했더니만...
나중에 해주는 말이..
"그 무대... 이번주 토욜이다-_-)/"
"에엑? 뭐야 5일도 안남았자나 준비를 어케 하라고-_-);"
"저번 학교 축제에서 써먹은 안무의 재탕이다>_<)/"
"커억..."
아 물론 양심상 100%재탕은 아닙니다;; 중간에 새 안무를 또 넣어야 한다죠... 흐미;;
덕분에 전 무대 올라갈 때 쓸 음악의 믹싱을 맡아 버렸군요-_-)... 허허... 수행평가도 밀렸거늘;;
그런 이유로, 지금 겨우 믹싱작업 끝내서 시디로 굽고... 수행평가 중입니다-_-)~
그나저나 난감하군요... 5일도 안되는 준비기간 동안 무사히 안무를 다 짜고 연습할 수 있을지;;
사람도 엄청 온다는데... 걱정이-_-);; 잘되면 대박일텐데 말이죠...
어떤 무대를 올라갈때도 항상 시간이 빡빡했었습니다만... 이렇게 시간이 빡빡한 적은 첨이라는;;
여튼 이렇게 된이상... 힘 낼 수 밖에요... 잘 되길 빌면서 말이죠... 허허-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