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환절기에 항상 맞이하게 되는 이 놈은-_ㅜ 도무지 한번쯤 건너뛸 생각을 안하는 군요. 머리도 띵띵 아프고 목도 잠기고 하필이면 코감기 부터 와서-_- 코가 헐어버렸어요ㅠ_ㅠ 아, 역시 창문을 닫고 자야하는건가-_ㅜ 왠지 창문을 닫으면 갑갑한 느낌을 버릴수가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