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이런 감격스러운 순간이...
두 달전에 한 빠마가 완전 지대여서
머리가 팍 상했거던요. -ㅅ-
하아,,,여기서 매직을 하면 더 상할 듯 싶어
두 달동안 참았습니다. 아주 꾹..(!)
오늘 가서 머리를 보여주니,,미용사가 당황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원장을 불려옵디다..
원장이 하나부터 열까지 싹 해 주더만요. 크흣~
머리가 원체 상해서 코팅까지 하려고 했는데
원장이 해 줘서 왠지 믿음이 가서 그냥 안 했어요. 크흐흐..
그 미용실은 저랑 뭔가가 있는지
갈 때마다 원장이 해 주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여라..
이런 감격스러운 순간이...
두 달전에 한 빠마가 완전 지대여서
머리가 팍 상했거던요. -ㅅ-
하아,,,여기서 매직을 하면 더 상할 듯 싶어
두 달동안 참았습니다. 아주 꾹..(!)
오늘 가서 머리를 보여주니,,미용사가 당황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원장을 불려옵디다..
원장이 하나부터 열까지 싹 해 주더만요. 크흣~
머리가 원체 상해서 코팅까지 하려고 했는데
원장이 해 줘서 왠지 믿음이 가서 그냥 안 했어요. 크흐흐..
그 미용실은 저랑 뭔가가 있는지
갈 때마다 원장이 해 주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여라..
원장님이 해주시면 마음이 든든. 미용실 가면 원장님이 해주실때까지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