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저만 소외(?)받는 느낌이 들어요..ㅜ.ㅜ;

by hangal posted Sep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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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 밴드도 점점 개인 악기를 사가고 있는데요..

저와. 저희집 근처에 사는 친구녀석만 개인 악기가 없었답니다.!

그런데..어제 어머니께 졸라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이번주 안으로 온대요..ㅜ.ㅜ;

뭐.. 기쁜소식이긴 하지만..저만 개인 악기가 없다는것이..참..안타깝고..ㅡ-ㅡ;;슬프고.(?)하네요.ㅜ.ㅜ;

기냥. 악기의 특성상(?) 자리도 많이 먹고 시끄럽기도하고 비싸기도해서..기냥 푸념(?) 써보았어요..흐..

아. 이번주 토요일에는 봉사활동을 나가는데..어떤 비닐하우스 농장.ㅡ-ㅡ; 으로 가나봐요..그런데. 아침 8시30분에 출발해서 오후 4시까지 일을 하고..부득이한경우. 4시에서 오바 될수도 있다네요.ㅡ-ㅡ;에휴..ㅡ-ㅡ;

이상한 잡글(-_-;)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_^;

즐거운 월요일의 밤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