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5일이 되었습니다.
어제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새워서;
교회갔다와서 낮잠을 좀 잤는데요,
무려 사이에 꾼 꿈이, 15일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식이 안들어와서 좌절하는 악몽-_-;
지금 잠도 안오고, 멀쩡한 정신으로 웹을 헤메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이면, 쟈니즈의 새 유닛이 탄생하겠네요.
그럼 몇 달 내로 바로 데뷔하겠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가슴이 막 뛰어요.ㅠ_ㅠ 잠도 안오고요.
어떤 분들은 울며 만세를 부르겠고 어떤 분들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울겠지요; 뒷통수 맞겠지-하면서 은근히 기대하는;
저도 아마 머리뜯으며 울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_ㅠ
과연 어떻게 될까요ㅠ_ㅠ 쟈니사아아앙.ㅠ_ㅠ(엉엉)
(항상 날려먹을까 메모장에 먼저 글을 붙이는데 정신이 나가서
다 안붙여놔서; 수정햇습니다;)
15일이 되었습니다.
어제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새워서;
교회갔다와서 낮잠을 좀 잤는데요,
무려 사이에 꾼 꿈이, 15일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식이 안들어와서 좌절하는 악몽-_-;
지금 잠도 안오고, 멀쩡한 정신으로 웹을 헤메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이면, 쟈니즈의 새 유닛이 탄생하겠네요.
그럼 몇 달 내로 바로 데뷔하겠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가슴이 막 뛰어요.ㅠ_ㅠ 잠도 안오고요.
어떤 분들은 울며 만세를 부르겠고 어떤 분들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울겠지요; 뒷통수 맞겠지-하면서 은근히 기대하는;
저도 아마 머리뜯으며 울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_ㅠ
과연 어떻게 될까요ㅠ_ㅠ 쟈니사아아앙.ㅠ_ㅠ(엉엉)
(항상 날려먹을까 메모장에 먼저 글을 붙이는데 정신이 나가서
다 안붙여놔서; 수정햇습니다;)
떨려서 학교 생활이나 제대로 될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