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재수없게 걸려버렸네요;
엄마는 '맨날 팬티바람으로 다니니까 그렇잖아=ㅁ=!!' 라고 말을 하시지만;
아까 나가서 해장국도 사주시고T_T 빵도 사주시고(평소에는 살찐다고 못먹게하는거;ㅅ;)
약도 사주시고; (알약 한개 가루약이였는데 가루약은 너무 써서 뱉어버렸;ㅅ;)
머리가 띵하게 아프지만 숙제를 해야하기때문에;
(자칭 성실소녀'ㅁ'/(거짓말!!-_-))
머리가 지끈지끈;; 으아;;
오늘은 심즈를 했답니다;ㅁ;
자꾸 우울증 걸려요~ 꼭 저같은;ㅁ;
일하기 싫다고 바둥바둥;;;
에헤; 그럼 이만 숙제하러 갈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