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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_-;;; 그냥 속옷입고; 헐렁헐렁한 와이셔츠나 티셔츠, 치마(-_-;)를 입습니다;
바지는 안입어요-_- 귀찮아서;
(그렇지만 겨울에는 입어요-_- 추우니까;ㅅ;)

아빠도 똑같아서 셔츠 한개에 팬티바람으로-_-~;;
엄마는 -_-; 티셔츠에다가 늘 -_- 정해져있는 형광의(!!!) 바지를;

아아, 숙제해야하는데 T_T
숙제가 사회 탐구거든요-
수행 40점 >ㅅㅇ(어?;) 이나 걸려있는!!! 거라서;(...)
가고싶은 나라 보고서, 팜플렛 만들어오기예요 ㅇㅅㅇ/

지금 '덴노' 에 대한 설명까지 다했네요;ㅅ;;;
발표를 해야하는데;(두근)


에에;ㅁ;/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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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遠星之香♡` 2003.09.14 12:24
    에헤~ 저는 아직까지 잠옷차림 ,,; 지금 점심때인데 ;;;
    추석 내내 잠옷차림으로 잇었어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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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에서목탁을 2003.09.14 12:25
    저는 티셔츠에 개량한복 바지를.. 흐흐;; ( 개량저래 쓰느거 맞겟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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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쥰노 2003.09.14 12:26
    전 티셔츠에 츄리닝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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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3.09.14 12:26
    저도 그냥반바지랑 학원에서 준 공짜티셔츠-_-(학원로고 큼지막히 있는것;).아니면 치마-_-;입고다녀요-거의 잠옷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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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찜 마리 2003.09.14 12:28
    저는 시내에서 티 하나에 8000원 정도 하는거 있잖아요.. 유행타는 옷들 -ㅅ-
    그거 몇 번만 빨면 거지옷되잖아요.. 그런거 입고있어요 -ㅅ-;;
    바지는 밖에는 못입고나갈듯한 면바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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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松たか子 2003.09.14 12:29
    내일 다시 아프리카로 가기에..
    오늘의 복장은..
    쩌억~하고 달라붙는 타이트한 반바지에..
    위에는 철썩~하고 들어붙는 쫄티에..--
    그리고 맹맹한 에어컨 바람에..--
    담배하나 꼬나물고는..
    어김없이 썬그라스를 끼고..(늘 컴터할땐 썬그라스낌)
    내일을 향한 준비를 세우고..
    아참..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할..
    옷가지.서류철.애장품(인형,열쇠고리,차키,책,지도)등을 챙기곤..
    오전옄 덥수룩한 수염을 예리한 면도날로 번쩍번쩍 밀어내곤..
    지금은 지음아이에 흔적을 여기저기 남기곤..
    무슨말을 할려하는지 궁시렁 거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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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2003.09.14 12:32
    저는 회색 츄리닝 치마에 빨간 티+_+;
    롱츄리닝치마의 편안함은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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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엘 2003.09.14 12:34
    에-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옷입는데(...;;)
    나갈때도 그다지 신경 안씁니다(그래서 아줌마 소리 듣죠)
    아, 그래도 나갈때 짧은 옷은 안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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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_º だいすき♡ 2003.09.14 12:38
    에...저는 사시사철 팬티바람 -_-;;그래서 갑작스레 손님오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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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31☆ 2003.09.14 12:40
    반바지에 반팔티.. 겨울에는 추리닝바지에 반팔티요. 이게 진짜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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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 2003.09.14 12:40
    저도 이미 후줄근해진 박스티에-ㅂ- 밖에 못입고다니는 면바지.. -_-);
    가끔 그냥 밖에 입고다닐수는 있을정도-_-의 티에 중학교때 학교 체육복이었던 반바지를 입기도 하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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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츠 2003.09.14 12:42
    전 그냥 잠옷을..;; 택배나 음식배달 올 때 저는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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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カリ 2003.09.14 12:43
    잠옷 반바지에 반팔티.......; 매우 후줄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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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o{しお} 2003.09.14 12:43
    저는 여름엔 중학교때 입던 체육복 반바지랑-_ -; 위에는 시원스런 티셔츠;
    겨울엔 긴 츄리닝이랑 잘 안입는 긴팔티셔츠를 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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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보숭이 2003.09.14 12:55
    메리야스와 팬티 -_-; 만 입고있을때도 있고 (앗 쪽팔려 ㅠ_-;)
    원피스를 입고있을때도 있고 그냥 티랑 바지를 입을때도 있고
    겨울에는 초등학교때 입던 따뜻한 잠바를 입고있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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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꾸앙♡ 2003.09.14 12:56
    체육복바지에-_- 티셔츠<<
    쿠..쿨럭;; ㅍㅅㅍ 편하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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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천사 2003.09.14 12:57
    집에서는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하고 있죠~
    머리도 대충대충 가끔 제대로 씻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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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틈돠 2003.09.14 13:16
    저는 짧은반바지만입고있는;;(진쨔더울때;)
    평소엔 그냥 최소한의 옷차림으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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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Rage 2003.09.14 13:18
    츄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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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케 2003.09.14 13:33
    아핫-_-;;런닝차림[타앙-]
    농담이고;;츄리닝이요;;머리는 까치머리;ㅅ;[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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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속옷위에 반바지를 입고 지내지요. 겨울에는 티셔츠와 함께 반바지가 긴바지로 바뀝니다. (집에서 입는 긴바지와 외출용 긴바지가 따로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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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2003.09.14 14:06
    저는 추운겨울에도 집에서는 반바지로된 파자마를 입고 살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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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ol렌 2003.09.14 14:32
    전.. 파란 체크남방에 [비슷한 디자인만 여러벌 -_-] 바지는 주로 아무데나 굴러다니는 아빠바지 -_-;;;;;;

    가볍고 몸에 안 붙는걸 좋아하죠 , 음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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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똘망이 2003.09.14 16:04
    원츄 츄리닝
    그냥 반팔티에 요즘 유행하는 츄리닝 있잖아요. EXR 스타일의.
    집에서 잘 입고 있으면 왠지 울컥-해서 (보여줄 사람도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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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14 16:10
    위에는 그냥 탱크톱, 밑에는 빤스랑 반바지입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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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 2003.09.14 17:16
    츄리닝 원츄b 으하핫; 엄마몸빼바지도 얼마나 편한데요;ㅅ; 안입어본 사람은 모른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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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리야 ^O^* 2003.09.14 18:04
    전 저희반 단체 헹텐 티..(저희반 애들 다 집에서 입을라나?)
    바지는 그냥 츄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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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리하 2003.09.14 18:42
    전 겨울에도 여름에도 민소매티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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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le 2003.09.14 19:13
    그냥 위에 분들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복장^^;;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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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Feel 2003.09.14 19:17
    때타지 않는 색으로 반팔 반바지 (4계절 내내 변하지 않음;)
    가끔씩 너무 더러워 입을수 없을 경우엔-_-; 남방으로 교체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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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츠 2003.09.14 19:32
    후질근한 옷들, 가끔가다 츄리닝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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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Wol 2003.09.14 20:33
    주황색 바탕에 해바라기 있는 고무줄 바지, 상의는 헐렁거리고 레이스 달린(게다가 크다) 하늘색 바탕에 파란 꽃무늬의 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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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JiN 2003.09.14 21:07
    우앗!! 저위에 마츠다카코님이다!!!
    흠흠흠..
    저는 반바지에 여름엔 반팔티 겨울엔 긴팔티입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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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9.14 21:40
    면티에 반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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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소녀 2003.09.14 22:45
    저는 학교 체육복 반바지에; 헐렁한 나시를 입고있습니다!;워낙 추위를 안타고;;늘 더움을 타서;;
    겨울에도 이차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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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성 2003.09.15 01:59
    하얀 반팔면티셔츠에 파란색 면반바지요. 천얇은 것..; 겨울에는 흰색반팔 면티셔츠에 우리학교 체육복바지=_=; 새빨간색..이죠!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학교 동복체육복색깔-_-..; 푸하하하핫. 집에서 입고있는 복장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정팅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다들 서로가 서로를 보게되면 얼마나 웃길..;;;[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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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킁 2003.09.15 10:08
    밖에서랑 똑같게 입어요-▽-(밖에서 그렇게 후줄근하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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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나우 2003.09.16 17:03
    원피스 아니면 반팔티랑 반바지 입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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