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중에 많이 안먹으려고 했는데..

by ぬいぐるみ posted Sep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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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어버리고 말았어요...ㅜ.ㅜ

특히 외할머니가 끓여주시는 찌개 맛은 너무 감동적이어서..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었어요..ㅜ.ㅜ

동생이랑 서로 많이 먹지 말자고 했는데..서로 더 먹으려고 난리를 치는 모습이...

이제 좀 자제를 해서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

웬지 지음에 오랫만에 오는 듯 해요.

그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