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사마(웃음)
안녕이요♥ 매미와 함께 상륙한 라얏찌입니다(웃음)
정말로 오랜만이군요, 어째서 그동안 뜸했냐고-
니가 바쁠께뭐있다며 성질내시면 할 말 없습니다(눈물)
그동안 잘지내셨습니까,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외할아버지댁에서 돌아와 집에서 뒹굴다가
친구가 영화보자고 하는거 뿌리치고-_- 열심히 누워서
잠만 자다가z 이제야 컴을 켜고 슬슬 활동재개를 꿈꾸고
있습니다만(음하하♥) 아, 원더풀 나잇♬(어째서z)
뭐- 요즘은 다시 팝에 빠져살고있습니다 {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
그렇다는겁니다, 네에(웃음)
아, 그러면 라야는 다시 외국웹으로 날아가야할까요-_ㅠ
네; 날아가겠습니다(웃음)
쟈, 그럼 내일뵈요♡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니까…
참,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ㅁ; 1시가 지나버렸으니(두둥-)
오야스미나사이! { 갑작스런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