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고 오랜만에 이사오기전에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들이 놀러오신다기에..
컴퓨터는 못하겠길래 오랜만에 비디오를 빌려봤어요.
우산쓰고 쫄래쫄래 달려가서..=_=뭘볼까 고민하다가 공포가 보고싶어서...
다크니스..라는 영화를 집었는데.
아저씨가 왠일로 옆으로 와서는 침이마르게 칭찬을 하더라고요-_-
주온보다 재밌다더니..(하기야 주온보다 안무서운게 있겠습니까만은=_=;)정말 잘나간다느니..
그말에 혹해서 빌려왔더니만....
...이것도 공포영화냐ㅜ.ㅜ.....
불끄고 혼자봤는데도 전!혀! 안무섭더군요=_=;으머..정서가 맞지않아서인가?
이게 무서운영화면 주온은 보고 기절할 수준이라는..=_=
어쨌든 비디오가게 아저씨의 상술이란...ㅜㅜ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컴퓨터는 못하겠길래 오랜만에 비디오를 빌려봤어요.
우산쓰고 쫄래쫄래 달려가서..=_=뭘볼까 고민하다가 공포가 보고싶어서...
다크니스..라는 영화를 집었는데.
아저씨가 왠일로 옆으로 와서는 침이마르게 칭찬을 하더라고요-_-
주온보다 재밌다더니..(하기야 주온보다 안무서운게 있겠습니까만은=_=;)정말 잘나간다느니..
그말에 혹해서 빌려왔더니만....
...이것도 공포영화냐ㅜ.ㅜ.....
불끄고 혼자봤는데도 전!혀! 안무섭더군요=_=;으머..정서가 맞지않아서인가?
이게 무서운영화면 주온은 보고 기절할 수준이라는..=_=
어쨌든 비디오가게 아저씨의 상술이란...ㅜㅜ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이 재밌다고 권하는 비디오는 보지마라'
저도 언젠가 한 번 당해서 잠만 푹 잤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