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국인이고 한국어가 모국어이며 다른언어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한글은 다른나라 사람들이 배우기에 배우기가 상당히 어려운 언어인거 같아요_-_
(배우는데 어렵지 않은언어가 어떤게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요^^;)
발음도 다른언어보다 많고 받침도 많아서 정확한 발음내기도 힘들고
특별히 억양도 없이 그냥 일자로 다다다다; 나가는듯한 느낌이고(;)
(발음이 많아서 다른나라 사람들이 듣기에는 프랑스어로 들리기도 한다고 하구요 억양이 딱딱해서 독일어같이 들리기도 한대요)
그냥 듣고 받아적는것만으로도 한국에서도 초등학교때 무지하게 연습을 하는데_-_)..
외국인들은 맞춤법에 맞게 적으려면 얼마나 오래 연습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뭐 영어처럼 장모음 단모음, 연음, 묵음같은건 없으니 오히려 쉬울거 같기도 하지만..
뭔가 한가지를 표현하는 단어도 무진장 많고 (파란, 퍼런, 푸르스름 등등 같은거요)
높임법도 그렇고 문법쪽도 꽤나 어려울듯한.. -ㅂ-
(실제로 높임법이 외국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라면서요? ^^;)
한국에서도 '안'과 '않'을 구별 못하는 사람도 꽤 되잖아요(;)
쓸때도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자음+모음이 합쳐진 글자기 때문에 어려울 듯 하고;
한글에 대한 태클은 절대 아니고 그냥 그럴거 같다는 느낌에서요..;
개인적으로 저는 뜻글자인 중국어를 가장 어렵게 생각하지만=_=
아, 여담으로 아까 김기수씨가 난강형님(;)을 흉내내서 '정말 사랑해요'를 부르는것을 봤는데
닮았다, 닮았다 하지만 그렇게 해놓으니(볼터치;) 별로 안닮았더군요-_-);
그리고 얼굴이 너무 커보였..;
한글은 다른나라 사람들이 배우기에 배우기가 상당히 어려운 언어인거 같아요_-_
(배우는데 어렵지 않은언어가 어떤게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요^^;)
발음도 다른언어보다 많고 받침도 많아서 정확한 발음내기도 힘들고
특별히 억양도 없이 그냥 일자로 다다다다; 나가는듯한 느낌이고(;)
(발음이 많아서 다른나라 사람들이 듣기에는 프랑스어로 들리기도 한다고 하구요 억양이 딱딱해서 독일어같이 들리기도 한대요)
그냥 듣고 받아적는것만으로도 한국에서도 초등학교때 무지하게 연습을 하는데_-_)..
외국인들은 맞춤법에 맞게 적으려면 얼마나 오래 연습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뭐 영어처럼 장모음 단모음, 연음, 묵음같은건 없으니 오히려 쉬울거 같기도 하지만..
뭔가 한가지를 표현하는 단어도 무진장 많고 (파란, 퍼런, 푸르스름 등등 같은거요)
높임법도 그렇고 문법쪽도 꽤나 어려울듯한.. -ㅂ-
(실제로 높임법이 외국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라면서요? ^^;)
한국에서도 '안'과 '않'을 구별 못하는 사람도 꽤 되잖아요(;)
쓸때도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자음+모음이 합쳐진 글자기 때문에 어려울 듯 하고;
한글에 대한 태클은 절대 아니고 그냥 그럴거 같다는 느낌에서요..;
개인적으로 저는 뜻글자인 중국어를 가장 어렵게 생각하지만=_=
아, 여담으로 아까 김기수씨가 난강형님(;)을 흉내내서 '정말 사랑해요'를 부르는것을 봤는데
닮았다, 닮았다 하지만 그렇게 해놓으니(볼터치;) 별로 안닮았더군요-_-);
그리고 얼굴이 너무 커보였..;
자랑스럽다지요~_~(랄랄;)
한글은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_- ; 요새 느껴요.
안되,안돼,장이,쟁이
등등- _ - 항상 헷갈리는 말도 많을뿐더러 맞춤법, 띄어쓰기도 어렵죠..
자랑스러워요-_-(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