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네요 -ㅁ-
원래대로라면 엄마 아빠 큰집에 가시고 저는 혼자 집에 남아 컴퓨터와 ALL NIGHT LONG 하려고 했는데
오마이갓!!
엄마는 안가신다는...........
우울해하고있는데..
이번엔 아빠가 나를 끌고 큰집(교도소 아님;;)으로......!!!!!
#$&@#$%@ㅉ&~~
큰집 정말 재미없거든요..
또래도 있지만 취미도 안맞고.. 혼자 멍하니 TV만 보다 온다죠 =ㅁ=
에휴 지금은 피시방인데 담배냄새의 압박이 심합니다!!
추석때는 돈도 안주고 (쿨럭) 오고싶지 않은데..!
게다가 큰집 밥은 입에 안맞아서.. 항상 위에 빵꾸가 뚫려요!! =_=
좀 맛있는 반찬 좀 해주지 (중얼;)
저 너무 얼라 같죠 =_=;;; 쩝쩝
언제나 철이 들려는지;
원래대로라면 엄마 아빠 큰집에 가시고 저는 혼자 집에 남아 컴퓨터와 ALL NIGHT LONG 하려고 했는데
오마이갓!!
엄마는 안가신다는...........
우울해하고있는데..
이번엔 아빠가 나를 끌고 큰집(교도소 아님;;)으로......!!!!!
#$&@#$%@ㅉ&~~
큰집 정말 재미없거든요..
또래도 있지만 취미도 안맞고.. 혼자 멍하니 TV만 보다 온다죠 =ㅁ=
에휴 지금은 피시방인데 담배냄새의 압박이 심합니다!!
추석때는 돈도 안주고 (쿨럭) 오고싶지 않은데..!
게다가 큰집 밥은 입에 안맞아서.. 항상 위에 빵꾸가 뚫려요!! =_=
좀 맛있는 반찬 좀 해주지 (중얼;)
저 너무 얼라 같죠 =_=;;; 쩝쩝
언제나 철이 들려는지;
할머니랑 둘째 작은 아빠 두분 달랑입니다;
아빠가 다섯형제인데도 말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