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이네요.
이곳은 전과 (2002년 말과 2003 년 초에 걸쳐 머물렀습닌다만.)
별 달라진바가 없습니다.
아, 오물렛 만드는 요리사가 여자로 바뀐것을 빼면 말이죠.
뭐, 그래도 맛은 있더랬습니다.
이곳은 BS 1,2,FUJI 가 모두 나옵니다.
특히 BS FUJI 가 나오는것이 기쁘네요. 매일밤만 되면 정말 온갖 공연을 다 하기 때문에.....
어젯밤만해도 이름은 알수 없습니다만,
무척이나 파워풀한 보컬과, 현란한 피아노및 키보드 연주 솜씨를 갖춘 여성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재밌는것은 중간에 누군가가 나와서 보니 루나씨의 신야씨 더군요. -_-;
장르를 규정짓기가 참 뭐한것이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의 전형적인 밴드 구성이지만
기타와 베이스가 메인이 아니라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야 보컬이 두드리고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드럼연주를 그렇게까지 살려주는 경우는 꽤 드문데
말이죠. 신선하더군요.
BSFUJI 홈페이지 들어가서 누군지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무척 마음에 들었거든요.
후, 그럼 다음에 뵙지요.
(라고 얘기는 하지만 아마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일 겁니다. 전 여기와서 컴퓨터 앞 에서만 죽치고
앉아있으니. -_-;)
이곳은 전과 (2002년 말과 2003 년 초에 걸쳐 머물렀습닌다만.)
별 달라진바가 없습니다.
아, 오물렛 만드는 요리사가 여자로 바뀐것을 빼면 말이죠.
뭐, 그래도 맛은 있더랬습니다.
이곳은 BS 1,2,FUJI 가 모두 나옵니다.
특히 BS FUJI 가 나오는것이 기쁘네요. 매일밤만 되면 정말 온갖 공연을 다 하기 때문에.....
어젯밤만해도 이름은 알수 없습니다만,
무척이나 파워풀한 보컬과, 현란한 피아노및 키보드 연주 솜씨를 갖춘 여성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재밌는것은 중간에 누군가가 나와서 보니 루나씨의 신야씨 더군요. -_-;
장르를 규정짓기가 참 뭐한것이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의 전형적인 밴드 구성이지만
기타와 베이스가 메인이 아니라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야 보컬이 두드리고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드럼연주를 그렇게까지 살려주는 경우는 꽤 드문데
말이죠. 신선하더군요.
BSFUJI 홈페이지 들어가서 누군지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무척 마음에 들었거든요.
후, 그럼 다음에 뵙지요.
(라고 얘기는 하지만 아마 아주 가까운 시일내에 일 겁니다. 전 여기와서 컴퓨터 앞 에서만 죽치고
앉아있으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