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구해서 봤네요...
추석이라고 어디 가는데도 없고 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새벽까지 깨 있으면서 영화나 보자 싶어서 봤는데...
하이도 예상외로 좀 젊어 보이더군요...
최근 많이 늙어 보였었는데...-_- 원래대로 돌아간 느낌이라
기분 좋았습니다.^^
각트는 이제까지 제가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니더군요.. ㅡㅡ
원래 그런지 영화 캐릭터인지 분간을 못 하겠다는....;;;
근데 일본 남자들 원래 대화할 때 말투나 목소리가 그렇게
억지소리 비슷하게 나는 건가요? 아님 연기에 몰입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걸까요... 정말 만들어 내는 목소리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말투가 정말 거슬린다는 -_-...
딱 1시간 까진 엄청 재미있었는데 나머지 1시간은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저 그랬어요...
그래도 하이도를 봐서 대 만족 *^^*이었습니다.
(근데 현대판 뱀파이어물일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
추석이라고 어디 가는데도 없고 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새벽까지 깨 있으면서 영화나 보자 싶어서 봤는데...
하이도 예상외로 좀 젊어 보이더군요...
최근 많이 늙어 보였었는데...-_- 원래대로 돌아간 느낌이라
기분 좋았습니다.^^
각트는 이제까지 제가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니더군요.. ㅡㅡ
원래 그런지 영화 캐릭터인지 분간을 못 하겠다는....;;;
근데 일본 남자들 원래 대화할 때 말투나 목소리가 그렇게
억지소리 비슷하게 나는 건가요? 아님 연기에 몰입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걸까요... 정말 만들어 내는 목소리처럼 들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말투가 정말 거슬린다는 -_-...
딱 1시간 까진 엄청 재미있었는데 나머지 1시간은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저 그랬어요...
그래도 하이도를 봐서 대 만족 *^^*이었습니다.
(근데 현대판 뱀파이어물일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