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막, 머릿속에 표현못할 느낌들이 왔다갔다하는것 같애요. 이런거 글로 남겨서 다른 사람들한테 좀 알리고 싶고, 나 지금 힘들다고 외치고 싶은데 그러기도 힘들어요. 그냥 다 귀찮고, 살기도 싫을정도로...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막 보고싶고... 그러다가도 귀찮아지고.. ......... 하아,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대체 뭐가 뭔지모르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