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글남겨 봐요..;;(퍽퍽)

by 링가찌즈 posted Sep 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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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아이 와서..처음 글남겨보는;;
리플(;;)은 많이 달아서..;;지금보니 7레벨이군요..;;

많고 많은 영어숙제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글을 써야지 라는 생각이..(;;;바보..;;;;)

*지금 시바타 준상 노래를 무한반복시켜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편안한 노래라지요..

씨디를 살까 했지만..;;//재정상의 문제로..;;
언젠가는 꼭 살꺼에요~~>_<(언제?-_-^)

*저 토요일날 문차일드를 봤어요...
매우매우 감동이었던듯싶어요...마지막은 왠지모를 허무함이 엄습했지만..;;

*쯔요시군 콘서트영상 보려구요..;;(도데체..;;언제...-_-^)
(마음속의 외침은 무시한다..;;)내일 볼까나;;[먼산]

*메이플 스토리에 버닝하고 있죠...(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재미있어요..(마음의 외침 철저히 무시;;)혹시 하시는 부우우운~~~>_<;;

지금 써놓고 보니 자기 소개 이군요..;;
ㅋㅋ(원래 글솜씨가 없네요..;;글읽기는 좋아해요..;;<---뭔가 안맞는말..;;)
아예 한김에 소개를 다 하죠..;;

88년생 용띠입니다..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산에 있는 하얀집으로 도를 닦으러...(쿨럭..;;)
(그덕에 다리 알 다배긴..;;)

그럼...;;(자기소개 한대며!!)

부모님께 혼날일이 심히 걱정되어..(횡설수설...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없군;;이 글의 내용 이해하시는분~~??)

이런 정신없는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