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뭐야, 벌써 유오성이 나온단 말야?" (백만불 미스테리를 보시며.) 동생은 "와, 오늘 다모하는 날이네." 저같은 경우 "벌써, 진실게임이.....-_-;" 뭐랄까, 슬프군요. 일주일은 정말 순식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