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하게 빠져삽니다 요즘; 한동안은 벗어나지 못할듯; 지음 게시판이 바뀌었네요 - 게시판만 바뀌어도 홈 전체 분위기가 바뀐듯한 신선함이 느껴져요 - 개강하고 학교다니느라 정신 없어서 컴을 켜도 별로 하는게 없는데 지음만은 늘 하루에도 몇번씩 들르게 되네요 - 알게 모르게 정이 많이 든 곳 ^-^ 앞으로도 늘 지음에서 함께해요!; 좋은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