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놀래키는 군요.
오후 9 시 30 분에 물건을 배달하다니. -_-;
아직 뜯어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는 그냥 저 상태로 놔둘까....생각중이에요.
오후 9 시 30 분에 물건을 배달하다니. -_-;
아직 뜯어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는 그냥 저 상태로 놔둘까....생각중이에요.
2003.09.07 21:55
우체국 택배는 여러모로.
조회 수 138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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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군요!! 우체국의 그 희생정신 [이 놈의 동네는 6시 땡~ 하면 드르륵 닫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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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요즘은 추석이라 늦게까지도 하는듯..
그나저나 여자12악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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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저는6시이후에는 택배안오는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주 좋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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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온다고들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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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아저씨 집과 가까우면
아저씨가 퇴근하시면서 밤 늦게 가져다 주시기도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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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밤 9시다돼서 받아본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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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직업정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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