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시간이 더디게 느껴져요 -_-)~

아..막 하루만 버티면 집에 가는데

왜 이렇게 일분일초가 길게 느껴지는지 ㅜㅁ-
아~~빨리 지나가라 월요일~~~

잃어버린 반지는...
아무래도 골룸이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_-;
[저 반지는 우리꺼야 +ㅁ+)~골룸골룸]

포기해야죠.
하아...내 절대반지 ㅜㅁ-

아...오늘로써 식당청소가 모두 끝났습니다~!!ㅜㅁ- 커헝~~

오늘 식당청소하러 가기전에 코야나기 유키의 [애정]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그 노래가 좋더군여 -_-)b! 머랄까 들으면 들을수록 [우오옷~~!!]하는 무언가가 있다고나할까 -_-;;

이따 저녁이랑 내일 아침만 화장실 청소하면 이제 기숙사에서 머슴일도 끝이군여

하아~ ㅜ_ㅜ

추석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