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친구랑 같이 가서 했죠~
우흥흥~☆
거기에 동생이 와서 했다는데 전~혀 눈치 못챘던;;
흠...
매직은 두번째인데 개인적으로 처음 했었던게 훨씬 맘에 들어요
싼값에 한거지만...
매직 하면 가만히 있어야 하잖아요?
졸았어요;;;
미친듯이 졸려서 멍-
머리 해주는 아저씨가
"졸려요?"
계속 물어보시더군요;;;
제대로 못알아들어서 계속 "네?"
만 반복-_-;;
계속 같은 대화 반복;;
역시 마수는 무서운거에요
우흥흥~☆
거기에 동생이 와서 했다는데 전~혀 눈치 못챘던;;
흠...
매직은 두번째인데 개인적으로 처음 했었던게 훨씬 맘에 들어요
싼값에 한거지만...
매직 하면 가만히 있어야 하잖아요?
졸았어요;;;
미친듯이 졸려서 멍-
머리 해주는 아저씨가
"졸려요?"
계속 물어보시더군요;;;
제대로 못알아들어서 계속 "네?"
만 반복-_-;;
계속 같은 대화 반복;;
역시 마수는 무서운거에요
아빠가 해준다놓고 2년이 지났어!이건 뭔일이랴!(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