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헝헝,,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ㅠㅁㅜ
여기에도 아이 야자와의 나나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너무 섬세한 캐릭터라든지, 스토리가 너무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헝..
무엇보다도 패션이 너무 멋있어요~ *ㅇ*
시대착오적인 본디지,,라는 말이 나나 8권에서
나왔지만,, 전 너무 멋진걸요~
나중에 본디지 한 번 사서 입고 싶답니다.
(그러나,,너무나도 비싸버리는.; )
8권에서 사소하게 눈에 띈 것은
타쿠미가 서민 카레라고 말하는 그,,
카레에 날달걀 깨서 먹는 거,,;
왠지 느낌이 덜 익은 게 요상할 것 같은데
맛이 있을까요~?? 흐..
한 번 실험 정신으로 시도를,,!
정말 사고싶은 만화 중의 하나인 나나,,흑.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ㅠㅁㅜ
여기에도 아이 야자와의 나나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너무 섬세한 캐릭터라든지, 스토리가 너무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헝..
무엇보다도 패션이 너무 멋있어요~ *ㅇ*
시대착오적인 본디지,,라는 말이 나나 8권에서
나왔지만,, 전 너무 멋진걸요~
나중에 본디지 한 번 사서 입고 싶답니다.
(그러나,,너무나도 비싸버리는.; )
8권에서 사소하게 눈에 띈 것은
타쿠미가 서민 카레라고 말하는 그,,
카레에 날달걀 깨서 먹는 거,,;
왠지 느낌이 덜 익은 게 요상할 것 같은데
맛이 있을까요~?? 흐..
한 번 실험 정신으로 시도를,,!
정말 사고싶은 만화 중의 하나인 나나,,흑.
나나8권갖고싶은데,,,,요즘에만화책이계속나와서 나-중-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