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로 있어도 없는듯 한 짝이니까... 그리 심심하지 않지만..
(저희반은 제비뽑기로 짝과 자리를 결정 하는데... 예를 들어 바늘-실로
한명이 남아서 공주가 되는건데요 3분단 맨끝에 혼자 앉는거예요...
제가 그런 기분 느끼는거... )
핸드폰도 지 폰 안가지고 다니고 자기 아는 사람꺼 가지고 다니고..
담임이 아침에 교실들어와서 하는말. '얘 또 안왔냐?'
'당연하죠 ' ㅡ.ㅡ;; 일상언어가 되버렸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다 같이 다녔지만 그땐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언젠가 부터 이상해졌어요.
잠도 자기 집에서 안자는 날 많고 아는사람들이랑 몰려 다니면서 술마신다는;;
정말 알수없어요...
(저희반은 제비뽑기로 짝과 자리를 결정 하는데... 예를 들어 바늘-실로
한명이 남아서 공주가 되는건데요 3분단 맨끝에 혼자 앉는거예요...
제가 그런 기분 느끼는거... )
핸드폰도 지 폰 안가지고 다니고 자기 아는 사람꺼 가지고 다니고..
담임이 아침에 교실들어와서 하는말. '얘 또 안왔냐?'
'당연하죠 ' ㅡ.ㅡ;; 일상언어가 되버렸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다 같이 다녔지만 그땐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언젠가 부터 이상해졌어요.
잠도 자기 집에서 안자는 날 많고 아는사람들이랑 몰려 다니면서 술마신다는;;
정말 알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