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학교에서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업을 포토샵 안에 있는 샘플그림으로 하는데요, 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바보맞습니다;)
하나하나 차례대로 해보다가 샘플 08번째!!(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림을 불러오라고 하시더군요, 선생님께서.
한 눈에 전 '앗! 료코다! 우와우와~+_+' 라며 짝에게 히로스에 료코야, 라고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 이 남자......'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_=;
애들도 반이 넘게 '남자네'라고 하는...
남자로 보이는 이유가, 팔뚝..그리고 제게는 보이지도 않는 목젖;;
결국에는 '그럼, 중성으로 하자'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선생님...!
여자라구요~ㅠ_ㅠ
우우우,,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때..-_-;
아, 혹시 제가 잘못봤을 수도 있겠으나..료코짱이 분명했던! +_+
포토샵 6.0에 있는 샘플이었던 것 같아요, 파트2에 있는 샘플08, 확인해주세요=_=;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의자 팔걸이에 사과가 놓여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료코짱 맞죠?? +_+;;
수업을 포토샵 안에 있는 샘플그림으로 하는데요, 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바보맞습니다;)
하나하나 차례대로 해보다가 샘플 08번째!!(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림을 불러오라고 하시더군요, 선생님께서.
한 눈에 전 '앗! 료코다! 우와우와~+_+' 라며 짝에게 히로스에 료코야, 라고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 이 남자......'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_=;
애들도 반이 넘게 '남자네'라고 하는...
남자로 보이는 이유가, 팔뚝..그리고 제게는 보이지도 않는 목젖;;
결국에는 '그럼, 중성으로 하자'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선생님...!
여자라구요~ㅠ_ㅠ
우우우,,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때..-_-;
아, 혹시 제가 잘못봤을 수도 있겠으나..료코짱이 분명했던! +_+
포토샵 6.0에 있는 샘플이었던 것 같아요, 파트2에 있는 샘플08, 확인해주세요=_=;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의자 팔걸이에 사과가 놓여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료코짱 맞죠?? +_+;;
료코라니..(우와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