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불친절한 언니가 계신 샵;에 가서
언니들의 불친절을 한 몸에 느끼며 싱글을 손에 쥐었습니다.
한정 통상 두장! (으하하하 ;ㅁ;)
세트로 샀는데; 하나 당혹스러웠던건 제일 총애하는 아이가
요 근래 부쩍 느끼해져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마츠준 녀석입니다만...
녀석의 사진 빼고 네장을 주시더군요.
뭐 다들 예뻐하지만 난까 사비시이~한;;
아...
이제 개강첫주라 시간이 좀 남아서 낮에 갔는데..
샵;에 여고생밖에 없어서 대략 당혹스러웠습니다.
(늙어서 하는 빠순질은 참으로 힘듭니다, 네-_-)
언니들의 불친절을 한 몸에 느끼며 싱글을 손에 쥐었습니다.
한정 통상 두장! (으하하하 ;ㅁ;)
세트로 샀는데; 하나 당혹스러웠던건 제일 총애하는 아이가
요 근래 부쩍 느끼해져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마츠준 녀석입니다만...
녀석의 사진 빼고 네장을 주시더군요.
뭐 다들 예뻐하지만 난까 사비시이~한;;
아...
이제 개강첫주라 시간이 좀 남아서 낮에 갔는데..
샵;에 여고생밖에 없어서 대략 당혹스러웠습니다.
(늙어서 하는 빠순질은 참으로 힘듭니다, 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