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강의 듣다가 세수 하고 다시 들으려고 들어가는데
엄마가 불러 세웠다
"엄마가 헤모글로빈 약 사줄테니까, 꼭 챙겨서 먹어"
-_-;;;
서울역까지 일부러 걸어갔었는데 헤모글로빈 부족으로 헌혈 실패!!!
그 얘기 듣고 엄마가 약을....
아침에 먹는다면 잊어버릴텐데,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니니깐...
(방학때는 적게 자봤자 5시간..많이자면8시간이었지만)
개학 하고나서 많이 자봤자 4시간...보통3시간...
(학교가는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그 약을 먹으면 이제 전 헌혈이 가능한거군요!!
(그런데 헤모글로빈약 있는건가요...;;철분약은 많이 들어보고 접해봤지만)
글 쓰면서 "왜 잘 안보이는 걸까..."
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더듬어 보니(얼굴을) 안경을 안쓴상태군요;;
슬슬 잠의 마수속에 빠질때가 되었더니만;;
제정신이아니군요;
한강의만 더 듣고 자야겠어요;;
봉숭아물 다시도전-_-(3번 들였는데 여전히 연한...제 손톱은 잘 안먹나봐요)
엄마가 불러 세웠다
"엄마가 헤모글로빈 약 사줄테니까, 꼭 챙겨서 먹어"
-_-;;;
서울역까지 일부러 걸어갔었는데 헤모글로빈 부족으로 헌혈 실패!!!
그 얘기 듣고 엄마가 약을....
아침에 먹는다면 잊어버릴텐데,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니니깐...
(방학때는 적게 자봤자 5시간..많이자면8시간이었지만)
개학 하고나서 많이 자봤자 4시간...보통3시간...
(학교가는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그 약을 먹으면 이제 전 헌혈이 가능한거군요!!
(그런데 헤모글로빈약 있는건가요...;;철분약은 많이 들어보고 접해봤지만)
글 쓰면서 "왜 잘 안보이는 걸까..."
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더듬어 보니(얼굴을) 안경을 안쓴상태군요;;
슬슬 잠의 마수속에 빠질때가 되었더니만;;
제정신이아니군요;
한강의만 더 듣고 자야겠어요;;
봉숭아물 다시도전-_-(3번 들였는데 여전히 연한...제 손톱은 잘 안먹나봐요)
헌혈 하시면 어땠는지 꼭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