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척추는 ... 어쩔지 모릊겠네요
어쩃든 척추는 접어두고 [척추를 접어 =-+!]
선물 얘기를 꺼낼까합니다.
제 친구가 있거든요? 여잔데.. 긴밀한 관계는 아니고
정말 이성으로 볼것없는[헉] 친구입니다.
근데 그 친구가 생일이래요
어떤 누님께서 선인장이 좋다고 하던데
우리동네에서 팔더라구요 종류별로 ..
근데 밋밋한 선인장이 좋은걸까요? 아님 가시 많이났지만 작은거 여러개 모여있는 미니 선인장이 좋을까요?
대신 밋밋한 선인장은 잘기르면 꽃도핀다던데.. 흐음?

어쩃든 척추는 접어두고 [척추를 접어 =-+!]
선물 얘기를 꺼낼까합니다.
제 친구가 있거든요? 여잔데.. 긴밀한 관계는 아니고
정말 이성으로 볼것없는[헉] 친구입니다.
근데 그 친구가 생일이래요
어떤 누님께서 선인장이 좋다고 하던데
우리동네에서 팔더라구요 종류별로 ..
근데 밋밋한 선인장이 좋은걸까요? 아님 가시 많이났지만 작은거 여러개 모여있는 미니 선인장이 좋을까요?
대신 밋밋한 선인장은 잘기르면 꽃도핀다던데.. 흐음?

전 허브화분 갖고싶어요(누가 너 사준대?!)
그 분 취향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