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Sep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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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신경쓰지 말고
출석체크를 읽어줍시다 -_-;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뭐 그래서 출첵 못했던건 아니구여

인터넷 상태까지 안 좋아서

몸은 아픈데

식당에서 일주일내내 식판 100개 이상 설거지 해야되고
그거 끝나면 화장실 청소까지 해야되고

이따가 또 가야되고 식당 -_-;

암튼 맛있는 반찬 나오면
식당 청소 특권으로 많이 먹을수 있지만

[예를 들어 돈까스가 원래는 다른 사람한테는 2개씩 준다고하면 식당 청소는 그런거 없이
마음대로 집어갈수가 있어요]

역시 아침에 새벽 같이 일어나서 밥 먹고 설거지하는건 피곤한지라
빨리 일주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배 아픈거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ㅜㅁ- 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