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낭패;ㅁ; 부시럭하는 소리에 5시 30분쯤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고스톱 치다 주섬 주섬 다시 컴터를 키는..;ㅁ; 아아아아아아-_- 마치 밤에 낮잠을 잔 기분이 드네요...ㅠㅠㅠㅠㅠ 왠지 억울한 이 심정...(뭐래냐!) 지음에는 저에겐 꼭두새벽이나 다름없는 이 시간에; 역시 많은 분들이 계시군요.. 오오.. 역시.. 아무튼 왠지 오늘 낮잠을 자고 밤을 꼴딱 샐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을 느끼면..서..;; 이년은 사라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