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다시다닌 회사 허허;
7개월간의 공백기간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엔 힘들었다가 어느정도지나니
괜찮아 지더군요(??)
2~3키로 되는 물건 하루에 500쌍정도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려니..체구도 작고
할수있는 힘의 양이 있는 저로선;
계속하려니 몸이 망가질것같고..;
결국 오늘일어나니 도저히 할수없어서
결근하고 말았습니다 으,,;
좀더 생각해본뒤 결단내려야 도ㅣ겠네요
같이일하고 잘해줬던 형들이 있었기에
일할수있었는데..흠
간부급에 있는 사람들이 밉네..--+
살기여렵습니다 어쩃든;
7개월간의 공백기간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엔 힘들었다가 어느정도지나니
괜찮아 지더군요(??)
2~3키로 되는 물건 하루에 500쌍정도
내렸다가 올렸다가 하려니..체구도 작고
할수있는 힘의 양이 있는 저로선;
계속하려니 몸이 망가질것같고..;
결국 오늘일어나니 도저히 할수없어서
결근하고 말았습니다 으,,;
좀더 생각해본뒤 결단내려야 도ㅣ겠네요
같이일하고 잘해줬던 형들이 있었기에
일할수있었는데..흠
간부급에 있는 사람들이 밉네..--+
살기여렵습니다 어쩃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