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해도..
늘 짜증나는일 투성이니..
예전에 깎인 점수 만회하려고 했으나..
수직을 평행으로 잘못보고 문제 푸는 바람에..ㅜ.ㅜ
아아..짜증나..ㅜ.ㅜ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 건지..
지금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새녀석들이 자꾸 울어대서..
담임쌤은 정말 저를 미워하는 것 같아요..
나는 나쁜짓을 한 적이 없는데.
배치고사 등수보다 내신이 너무 안나와서 그러는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자꾸 별거 아닌거 스스로도 잘 알면서도
괜히 별거 아닌거 가지고 혼자 다른 생각 하면서
걱정하고....너무 바보 같네요.
살인이 죄만 아니라면 벌써 몇 사람 죽였을 꺼에요..
B형이 원래 우울증에 잘 걸리는 혈액형이라고 하지만
전 좀 심각한듯 하네요..
에휴...터덜터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차라리
버스가 영원히 안와서 나도 영원히 집에 안가고
영원히 그자리에 있다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지금 너무 싫은 인간이 있지만
2살이나 더 많은지라...뭐라 할 말이 없네요..
가식적인 인간...솔직하게 말할 것이지..
괜히 둘러대긴...그리고 오버좀 하지 말길..ㅡ.ㅡ+
아...말하고 싶은데 말 못해서 답답할 지경이에요~~
늘 짜증나는일 투성이니..
예전에 깎인 점수 만회하려고 했으나..
수직을 평행으로 잘못보고 문제 푸는 바람에..ㅜ.ㅜ
아아..짜증나..ㅜ.ㅜ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 건지..
지금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새녀석들이 자꾸 울어대서..
담임쌤은 정말 저를 미워하는 것 같아요..
나는 나쁜짓을 한 적이 없는데.
배치고사 등수보다 내신이 너무 안나와서 그러는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자꾸 별거 아닌거 스스로도 잘 알면서도
괜히 별거 아닌거 가지고 혼자 다른 생각 하면서
걱정하고....너무 바보 같네요.
살인이 죄만 아니라면 벌써 몇 사람 죽였을 꺼에요..
B형이 원래 우울증에 잘 걸리는 혈액형이라고 하지만
전 좀 심각한듯 하네요..
에휴...터덜터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차라리
버스가 영원히 안와서 나도 영원히 집에 안가고
영원히 그자리에 있다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지금 너무 싫은 인간이 있지만
2살이나 더 많은지라...뭐라 할 말이 없네요..
가식적인 인간...솔직하게 말할 것이지..
괜히 둘러대긴...그리고 오버좀 하지 말길..ㅡ.ㅡ+
아...말하고 싶은데 말 못해서 답답할 지경이에요~~
일학기두 다 지나구 이제 이학기 시작인데 아직도 별로인 아이들..
아직두 작년 아이들이랑 놀아요. -_- 걔네는 정말 좋은애들이구요...
힘내세요!! 음지가 있음 양지도 있는법이니까, 언젠간 좋은날이 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