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다...

어제부로 헬스가 끝났습니다.

방학 시작하고 친구랑 꾸준히 다녔던 헬스...

서로 웃으면서 코치님께 지도도 받으면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막상 못나간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그동안 꾸준히 다닌덕분에

근육이 꽤나 많이 붙게 되었네요~ 기쁩니다!

다음 겨울방학때는 고3으로 올라가기때문에 못다닐것 같지만

2005년도 수능끝나고 친구랑 다시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때를 기다리는 수밖에...



그럼 새로운 한주를 즐겁게 보내세요^^